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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아리] 체형이 큰 편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어릴적 안 좋은 식습관들과 생활 습관들로 한번 굵어진 종아리를 다시 되돌리기 너무 힘들었어요 ㅜㅜ 다이어트, 마사지, 스트레칭, 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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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체] 20,30대에는 나름 날씸하다며 지내왔는데 40대 중반이 되면서 찌는 복부는 어찌할 수 없더군요. 안먹으면 얼굴이 몰라보게 핼쓱해지고 조금만 평소처럼 먹어도 불어오는 체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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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아리] 앉아서 일을 하는 사무직의 특성상 늘 저녁만 되면 혈액순환이 되지 않아 퉁퉁붓는 종아리 때문에 고민이였습니다. 마사지도 받아 보았지만 오히려 종아리가 울퉁불퉁해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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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체] 저는 전체적으로 살이 많거나, 체중이 많이 나가는 편은 아니지만 종아리에 살+알+부종이 있어서 다이어트를 해도 그닥 효과가 없고 보톡스를 맞아도 그때뿐이었어요. 오히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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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체] 제가 그래도 젊었을때는 어깨 라인이 이쁘다고 했는데 어느새 나이들고 안하던 힘든일까지 해서 그런지 살이 점점 찌면서 어깨가 벌어지기 시작하더라구요. 항상 어깨가 아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