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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 열심히 살아온 시간들, 엄마가 되고, 멋진 사회생활 그런 시간들이 흘러 돌아보니 참 잘 살았고 감사하다. 나를 돌아보기 시작한게 1년 몸매도 줄었는데... 1주 다이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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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허벅지] 제가 일하는 일이 식사시간을 제 때 맞추기 어렵고 움직임이 많지 않은데 일찍 출근하고 늦게 퇴근해서 집에 가면 늦은 시간 폭식을 하다 보니 1년새 몸무게도 늘고 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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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종아리] 출산 이후 몸무게가 많이 늘면서 자주 붓는 현상까지 생기면서 붓기가 살이 되고 살을 빼고자 운동을 해도 근육을 올리는 것에 집중하다 보니 살과 지방과 근육이 뒤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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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복부] 늘 얼굴이 크다 생각해서 자신있게 머리를 묶고 다니지 못했는데 뱃살 관리 받으려다가 얼굴 턱선 관리까지 결재해 버렸네요. 정말 신기하게 턱선 라인이 많이 생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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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 저는 현재 54세 폐경 즈음에 갱년기가 오면서 갑자기 군살이 찌기 시작해, 특히 옷을 입었을때 뱃살과 등, 팔이 많이 찌기 시작했습니다. 갱년기가 오면 대부분 감정의 기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