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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종아리] 아주 어릴 때부터 유난히 하체가 상체보다 두꺼웠습니다. 특히 고등학교 3년을 보내고 나니 상체는 55, 하체는 66반 너무도 사이즈가 차이가 나서 앉아 있을 때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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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아리] 초등학교때 발레를 하고 나서부터 발달되기 시작한 종아리 근육과 20~30대 직장생활을 하면서 높은 하이힐 착용으로 더욱 힘들어진 종아리 근육은 항상 나의 고민거리 였습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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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세월은 흐르는 물과도 같다는 말이 새삼스런지 않습니다. 벌써 7~8년... 수혈 부작용으로 항상 마른 체형이였던 제가 반나절만에 24Kg이 살이 찌고 그로 인하여 지금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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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아리] 컴플렉스였던 종아리를 방치 하다가 웨딩 촬영 일정에 맞춰서 여유롭게 이쁜 종아리로 사진을 찍고자 마이클리닉을 방문했습니다. 종아리 퇴축술을 받고 싶었으나 아무래도 수술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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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50대 초반이며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상담하는 일을 하다 보니 좋은 인상을 가지려 관심을 안 가질수 없는^^ 오래도록 얼굴에 ~톡신 같은 주사를 맞아오다보니 어느덧 얼굴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