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솔한 후기 정보와 정확한 시술 전후 비교를 위해자필 후기 / 전후 사진 공개를 허락해 주신 분들께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연도별 마이퀸 스토리보기 전체 2024년 자필후기 2023년 자필후기 2022년 자필후기 2021년 자필후기 2020년 자필후기 2019년 자필후기 2018년 자필후기 2017년 자필후기 2016년 자필후기 2015년 자필후기 2014년 자필후기 2013년 자필후기 2012년 자필후기 리얼스토리 게시판 목록 시술전후 사진/제목 90 [허벅지] 처음 왔을 때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왔다. 그 전까지만 해도 먹고싶은 것은 다 먹고 그랬던 것 같다. 미식가처럼 살아왔다. 몸무게를 재기 전에 89 [종아리] 저의 평생의 트라우마는 운동선수 버금가는 튼튼한 종아리였습니다. 게다가 일명 닭다리라고 불리는 알이 꽉찬 그런 다리였죠. 친한 동생의 88 [허벅지+종아리] 총 10회의 하체관리 받았습니다 (뜨거운 열로 지방을 녹이고 공기압으로 지방을 파괴하는 모든 관리가 만족스럽습니다) 처음에는 복부와 87 [허벅지] 일을 시작하면서 갑자기 살이 많이쪄서 원래 유난히 튼실하던 허벅지가 더 튼실해지고 입던 청바지가 안맞기 시작해서 다이어트 결심을 86 [하체] 1SET 끝! 중간점검 맨처음 이전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다음 맨끝 자필후기 게시판 검색 전체 제목 내용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