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솔한 후기 정보와 정확한 시술 전후 비교를 위해자필 후기 / 전후 사진 공개를 허락해 주신 분들께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연도별 마이퀸 스토리보기 전체 2024년 자필후기 2023년 자필후기 2022년 자필후기 2021년 자필후기 2020년 자필후기 2019년 자필후기 2018년 자필후기 2017년 자필후기 2016년 자필후기 2015년 자필후기 2014년 자필후기 2013년 자필후기 2012년 자필후기 리얼스토리 게시판 목록 시술전후 사진/제목 585 [허벅지] 유난히 하체비만이 심해 하체순환관리, 지방분해시술, 마사지 등 정말 다양한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진행했었는데 효과는 미미했다. 584 [복부] 나이탓일까? 말랐던 나에게~ 열심히 다이어트 해도, 여러가지 방법을 해도, 돈을 써도, 시간을 써도 별다른 효과가 없었다. 583 [종아리] 학창 시절부터 다리를 자주 접지르고 넘어져 한쪽만 깁스를 하고 다닌 적이 많았어요. 582 [복부] 출산후 복부에 셀룰라이트가 많이 생겨 고민이 많았어요. 581 [복부] 올 겨울의 살찐 상황을 갱년기로 인해 복부의 찐살이 힘들었습니다. 맨처음 이전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 맨끝 자필후기 게시판 검색 전체 제목 내용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