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없이 아프지 않게, 지방 / 셀룰라이트 / 탄력 치료, 지방파괴술 셀룰리스로 셀룰라이트제거와 비만치료를 동시에

진솔한 후기 정보와 정확한 시술 전후 비교를 위해
자필 후기 / 전후 사진 공개를 허락해 주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연도별 마이퀸 스토리보기

리얼스토리 게시판 목록
시술전후 사진/제목
460 [허벅지] 어릴 때부터 늘 하체가 튼튼해서 걱정이었어요. 우연히 마이클리닉을 알게 되었는데, 첫 상담때 원장님도 간호쌤들도 친절하고 좋아서 속는 셈치고 한번 해보자 라는
459 [종아리] 언제부터인지 종아리가 굵고 알이 운동선수처럼 툭 튀어나와서 스커트를 입지 못했습니다. 항상 종아리 예쁜 사람을 보면 부러웠는데 어느날 TV를 보다가 원장님을
458 [복부] 나이가 들어서 다이어트를 해도 그대로이고 해서 우연히 TV보고 시작하게 되었는데 걱정도 되고 기대도 되지만 원장님 말씀대로 식단과 병행하고 꾸준히 운동도 하고
457 [허벅지] 선천적으로 하체 비만이었던 제가 아이 낳고 50대가 지나 시술을 받기까지 결정하기는 쉽지 않았다. 항상 옷을 입을 때도 신경 쓰였던 부위여서 지방흡입 시술도
456 [복부] 어느덧 50대 중반을 넘어 60대를 향해 가고 있네요. 너무 싫어요. 나이 먹는 것도 서러운데 몸까지 늙어가니... 4년전 복부 시술을 했었는데 관리를 안했더니 여기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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