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솔한 후기 정보와 정확한 시술 전후 비교를 위해자필 후기 / 전후 사진 공개를 허락해 주신 분들께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연도별 마이퀸 스토리보기 전체 2024년 자필후기 2023년 자필후기 2022년 자필후기 2021년 자필후기 2020년 자필후기 2019년 자필후기 2018년 자필후기 2017년 자필후기 2016년 자필후기 2015년 자필후기 2014년 자필후기 2013년 자필후기 2012년 자필후기 리얼스토리 게시판 목록 시술전후 사진/제목 619 [종아리] 종아리가 컴플렉스라서 짧은 바지, 치마 입기가 힘들었어요. 618 [복부] 60대 중반에 더 이상 살이찌면 안된다는 생각은 늘 가지고 있었지만 617 [종아리] 종아리가 붓고, 밤에는 근육통이 심해서 다른 관리샵에서 관리 받아도 소용이 없어서 고민하던 차에 616 [종아리] 아주 어렸을적부터 하체비만이고 상체는 가슴쪽이 빈약해서 체형 자체가 별로 예쁘지 않았던 일반인입니다. 615 [허벅지] 날씬한 편이라고 다들 하지만 만족하지 못했고, 하체로 집중된 지방 덩어리가 너무 스트레스였습니다. 맨처음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자필후기 게시판 검색 전체 제목 내용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