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솔한 후기 정보와 정확한 시술 전후 비교를 위해자필 후기 / 전후 사진 공개를 허락해 주신 분들께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연도별 마이퀸 스토리보기 전체 2024년 자필후기 2023년 자필후기 2022년 자필후기 2021년 자필후기 2020년 자필후기 2019년 자필후기 2018년 자필후기 2017년 자필후기 2016년 자필후기 2015년 자필후기 2014년 자필후기 2013년 자필후기 2012년 자필후기 리얼스토리 게시판 목록 시술전후 사진/제목 405 [종아리] 어릴때부터 종아리에 근육과 살이 많아서 변하지 않는 체형이라고 생각했는데 나이가 들면서 하지정맥이 시작되고 운동을 할 수록 다리가 무겁게 느껴져서 정말 반신반의 404 [종아리] 어렸을 때 부터 종아리에 콤플렉스가 있어 짧은 치마는 별로 입어본 적도 없고 제일 좋아하는 옷은 청바지였습니다. 엄마 다리가 워낙 튼실하셔서 아~~이건 답이 없구나 403 [복부] 불규칙한 생활이 직업상 일상이 되어서 뱃살이 자꾸만 집중적으로 나오게 되어서 무슨 운동을 하든 기본으로 하는 스트레칭을 할때 배가 나와서 가슴닿기가 너무 힘들고 운동복 402 [복부] 어릴때부터 항상 통통했던 체형이라 고등학생 때부터 안해본 다이어트가 없었어요. 허X라이프, 한양, 침, 지방분해주사, 식욕억제제... 진짜 연중 1번은 다이어트를 할 정도 401 [복부] 사십대 후반~오십대로 넘어 가면서 건강한 다이어트를 시작해보자해서 여러가지 방법을 이용해 보았지만 뱃살 만큼은 무얼해도 빠지지 않는 부위이며 허리통증도 더 해지는 맨처음 이전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다음 맨끝 자필후기 게시판 검색 전체 제목 내용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