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없이 아프지 않게, 지방 / 셀룰라이트 / 탄력 치료, 지방파괴술 셀룰리스로 셀룰라이트제거와 비만치료를 동시에

진솔한 후기 정보와 정확한 시술 전후 비교를 위해
자필 후기 / 전후 사진 공개를 허락해 주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연도별 마이퀸 스토리보기

리얼스토리 게시판 목록
시술전후 사진/제목
385 [허벅지] 태어나서 운동이라고는 한번도 하지 않았고 반면에 먹는 것은 유난히 좋아했기 때문에 나이가 들면서 살이 계속 찔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유독 상체보다는 하체가 유난히
384 [허벅지] 수많은 다이어트도 하고 각종 마사지샵과 유명하다는 몸매 관리실도 다녀 봤지만 허벅지 살이 빠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상체와 하체의 사이즈 크기가 너무 나서 거의 포기하다
383 [종아리] 체질적으로 다리가 워낙에 잘 붓고 알이 튼실한 다리였습니다. 또한 3교대 직업으로 늘 다리는 피곤에 쩔어있었고 몸이 피곤하니 다리를 잘 풀어주지 못했죠... 마이클리닉에
382 [종아리] 타고 나기를 워낙 근육이 많은 종아리여서 항상 스트레스가 심했습니다. 보톡스도 맞아보고 퇴축수술도 했었는데 기대만큼 효과가 크지는 않았어요. 우연히 인터넷을 검색하던
381 [복부] 지금까지 60년을 지내오면서 항시 신경이 쓰이고, 스트레스를 받는 것이 저의 몸매 - 복부 였답니다. 살이 쪘다고 생각한 적도 없고 다리가 너무 가늘어서 항상 주의 사람들

주요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