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솔한 후기 정보와 정확한 시술 전후 비교를 위해자필 후기 / 전후 사진 공개를 허락해 주신 분들께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연도별 마이퀸 스토리보기 전체 2024년 자필후기 2023년 자필후기 2022년 자필후기 2021년 자필후기 2020년 자필후기 2019년 자필후기 2018년 자필후기 2017년 자필후기 2016년 자필후기 2015년 자필후기 2014년 자필후기 2013년 자필후기 2012년 자필후기 리얼스토리 게시판 목록 시술전후 사진/제목 170 [종아리] 어려서부터 종아리가 굵었다.친한 친구들은 저주 받은 하체라고 할 만큼...늘 긴치마에,통바지만 입게 되었고 지금껏 미니스커트 한번 입어보질 못했다 169 [종아리] 중학생때는 그나마 늘씬한 다리라인을 가지고 있었는데.. 운동부에 속하면서 스트레칭과 같은 풀어주는 작용이 없어 그저 훈련만 받다보니 168 [허벅지] 어렸을 때 부터 체격이 큰 편이였으나 고3때 급격히 찐 살로 다리가 가장 고민이었습니다. 체질상 상체는 마른편이나 하체로만 집중되는 167 [종아리] 어릴때부터 남다른 종아리 때문에 고민이었는데 인터넷을 통해 마이클리닉을 알게 되어 내원하게 되었습니다. 잘 뭉치고 답답한 느낌이 많았었는데 166 [복부] 32년을 살아오면서 여러가지 다이어트를 다 해보았습니다. 살이 빠진적도 있었지만 요요현상이 계속 반복되고 복부둘레는 아무리 운동을 해도 줄지 않아 맨처음 이전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다음 맨끝 자필후기 게시판 검색 전체 제목 내용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