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닥터의승부 - 119회]아무리 먹어도 포만감을 못 느끼는 ′식사중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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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닥터의승부! 뽀식이 이용식님의 생활습관을 지켜본 마이클리닉 강은희 원장님 건강비법
수명을 줄이는 안좋은 습관입니다.
포만감의 신호는 뇌에서 이루어지지만
식욕을 조절하는 지방의 렙틴(leptin)호르몬이
이렇게 반복되어지는 고도비만의 악순환.
하루 30분만 운동에 투자해도 건강은 몰라보게 좋아집니다. 지금 시작해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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