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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20여년간 살아오면서 언제나 스트레스였던 턱살! 중-고등학교땐 별명이 투턱,두턱이라는 마음 아팠던 시절도 있었고 20살이 넘으면 빠질꺼라던 엄마의 말씀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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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아리] 체중이 별로 나가지 않아 바지를 입고 다닐때면 주변에서 말랐다는 소리를 많이 듣고 했는데 치마를 입고 가거나 딱 붙는 바지를 입을때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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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팔+등] 내년에 결혼하는 예신(예비신부)입니다. 저의 시어머니 소개로 마이클리닉을 알게되었네요. 오랫동안 살이 쪘다, 빠졌다를 반복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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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아리] 원래 어릴때부터 다리에 부종이 심했습니다. 여기에 1년전부터 치료중인 갑상선 항진증으로 인해서 몸의 부종이 더욱 심해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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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아리] 선천적으로 종아리 근육이 남들에 비해서 많이 발달되어 늘 콤플렉스였습니다. 그래서 3-4년전에 타 병원에서 종아리 퇴축술도 받았었는데 1년동안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