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7 |
|
[복부] 안녕하세요. 저는 팔 다리는 얇은 편인데 복부만 완전 비만 이어서 건강이 걱정되서 알아 보는 중에 광고와 방송을 보고 상담을 받게 되었습니다. 혼자서는 하기 힘든 다이어트 |
406 |
|
[허벅지] 3교대를 하다보니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1년 안에 급격한 체중증가(8Kg이상)로 바지가 맞지 않게 되었습니다. 거울을 보는데 셀룰라이트가 심각했고 친구의 소개로 마이클리닉 |
405 |
|
[종아리] 어릴때부터 종아리에 근육과 살이 많아서 변하지 않는 체형이라고 생각했는데 나이가 들면서 하지정맥이 시작되고 운동을 할 수록 다리가 무겁게 느껴져서 정말 반신반의 |
404 |
|
[종아리] 어렸을 때 부터 종아리에 콤플렉스가 있어 짧은 치마는 별로 입어본 적도 없고 제일 좋아하는 옷은 청바지였습니다. 엄마 다리가 워낙 튼실하셔서 아~~이건 답이 없구나 |
403 |
|
[복부] 불규칙한 생활이 직업상 일상이 되어서 뱃살이 자꾸만 집중적으로 나오게 되어서 무슨 운동을 하든 기본으로 하는 스트레칭을 할때 배가 나와서 가슴닿기가 너무 힘들고 운동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