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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아리] 평소 하체비만이라는 말을 스스로도 달고 살 정도로 하체에 고민이 많았던 사람이예요. 일반 (스키니는 물론이고) 스트레이트 진도 못입을 정도라 치마, 부츠, 붙는 옷 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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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 평소에 일과 육아를 병행하다 보니 어느새 몸무게는 늘어나 있었고 사무직이라 평소 8시간 이상 자리에만 앉아 있다보니 특히 복부에 지방과 살이 많이 붙어 어떤 옷을 입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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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 태어나서 운동이라고는 한번도 하지 않았고 반면에 먹는 것은 유난히 좋아했기 때문에 나이가 들면서 살이 계속 찔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유독 상체보다는 하체가 유난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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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 수많은 다이어트도 하고 각종 마사지샵과 유명하다는 몸매 관리실도 다녀 봤지만 허벅지 살이 빠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상체와 하체의 사이즈 크기가 너무 나서 거의 포기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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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아리] 체질적으로 다리가 워낙에 잘 붓고 알이 튼실한 다리였습니다. 또한 3교대 직업으로 늘 다리는 피곤에 쩔어있었고 몸이 피곤하니 다리를 잘 풀어주지 못했죠... 마이클리닉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