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7 |
|
[허벅지] 선천적으로 하체 비만이었던 제가 아이 낳고 50대가 지나 시술을 받기까지 결정하기는 쉽지 않았다. 항상 옷을 입을 때도 신경 쓰였던 부위여서 지방흡입 시술도 |
456 |
|
[복부] 어느덧 50대 중반을 넘어 60대를 향해 가고 있네요. 너무 싫어요. 나이 먹는 것도 서러운데 몸까지 늙어가니... 4년전 복부 시술을 했었는데 관리를 안했더니 여기저기 |
455 |
|
[허벅지] 허벅지와 다리살이 늘 고민이고, 상체에 비해 하체가 유독 살이 많은게 콤플렉스였는데 다리살은 다이어트, 운동을 해도 잘 빠지지 않아 포기하는 마음으로 살고 |
454 |
|
[복부+얼굴] 8월말부터 (약 6개월 동안) 얼굴 오투브이 3회+실, 복부 시술을 받아왔습니다. 집에서 유일하게 통통해서 살로 부모님께 잔소리도 끊임없이 듣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아 |
453 |
|
[복부+허벅지] 출산후부터 빠지지 않는 살들 때문에 많은 고민을 하고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어려 운동도 어렵고 짧은 시간 최대한 큰 효과가 있는 시술을 찾아보다 마이클리닉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