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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아리] 저는 평소에 상체에 비해 하체가 더 많이 붓고 찌는 체질이고 특히 종아리가 잘 붓고 지방도 많고 모양도 예쁘지 않아서 스트레스 였습니다 ㅠㅠ 짧은 치마를 입을 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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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팔] 어릴적 부터 항상 하체 비만을 달고 있어서 고민이 많았어요. 대학교 졸업 이후 직장 다니면서 술을 마시게 되어 체중은 점점 늘어났고 우연히 인스타에서 강원장님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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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 비용 때문에 고민 많이 하고 상담 방문을 했는데 상담 받으면서는 오히려 시술 결심을 바로 했습니다. 전신 체온 확인을 같이 해서 순환에 문제가 있다는 걸 설명해 주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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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 여러가지 비만 시술을 많이 해 보았지만 특히 복부는 쉽게 빠지는 듯 해도 금방 다시 살이 찌기를 반복적으로 해서 이번에도 큰 기대는 하지 않았고 시술을 등록 하였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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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허벅지] 치마를 입는 것 자체가 콤플렉스로 있어서 청춘의 시기인 20대부터 40대까지 긴 치마 혹은 바지로 살아왔었습니다. 그러다 TV에서 뵌 원장님을 보게 되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