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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아리] 아빠의 튼튼한 종아리를 오빠가 아닌 제가 물려 받아 어렸을 때부터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었습니다. 학생때부터 늘 돈을 벌면 종아리 관리부터 받아야지라고 생각하다가 친구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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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욕심나네요! 겨울엔 옷들로도 가려지는 몸뚱이들... 얼굴을 해보니 봄도 왔고 여름도 다가올텐데 다른 부위도 하고 싶은 욕심이 저절로 생기네요. 정말 너무 민망해서 전후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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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아리] 체형이 큰 편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어릴적 안 좋은 식습관들과 생활 습관들로 한번 굵어진 종아리를 다시 되돌리기 너무 힘들었어요 ㅜㅜ 다이어트, 마사지, 스트레칭, 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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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체] 20,30대에는 나름 날씸하다며 지내왔는데 40대 중반이 되면서 찌는 복부는 어찌할 수 없더군요. 안먹으면 얼굴이 몰라보게 핼쓱해지고 조금만 평소처럼 먹어도 불어오는 체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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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아리] 앉아서 일을 하는 사무직의 특성상 늘 저녁만 되면 혈액순환이 되지 않아 퉁퉁붓는 종아리 때문에 고민이였습니다. 마사지도 받아 보았지만 오히려 종아리가 울퉁불퉁해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