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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복부] 늘 얼굴이 크다 생각해서 자신있게 머리를 묶고 다니지 못했는데 뱃살 관리 받으려다가 얼굴 턱선 관리까지 결재해 버렸네요. 정말 신기하게 턱선 라인이 많이 생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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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 저는 현재 54세 폐경 즈음에 갱년기가 오면서 갑자기 군살이 찌기 시작해, 특히 옷을 입었을때 뱃살과 등, 팔이 많이 찌기 시작했습니다. 갱년기가 오면 대부분 감정의 기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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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 우연히 여기 저기 검색 하다가 TV에서 저랑 비슷한 분 둘이 마이클리닉에서 살을 많이 뺀 것을 보고 문의하고 8월 2일부터 시작을 했다. 무언지는 잘 모르겠지만 의사 선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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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복부] 원래 등 쪽이 살이 많다고는 알고 있었으나 실제로 제가 이렇게 등에 살이 많은지는 이번에 시술 받고 알게 되었어요. 상의 사이즈가 한 사이즈 줄었으니까 예전에 못 입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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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여자라면 누구나 작은 얼굴을 원하잖아요ㅋ 마이클리닉 사이트를 보고 오투브이 시술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한의원에서 윤곽 약침 시술도 받아 본적이 있는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