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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어렸을 때 부터 볼살과 사각턱이 항상 고민이었습니다. 사진 찍을 때 유난히 도드라져 보이는 광대도 고민이었구요. 시간이 지날수록 얼굴도 쳐지는 것 같고 얼굴이 점점 커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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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예전부터 볼살이랑 턱살이 많아 운동을 해서 체중을 감량해도 얼굴살은 그대로였습니다. 그러다가 인터넷 검색으로 알게 된 게 지방흡입이였고,상담을 받아 시술하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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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얼굴] 몇 년 전에 매거진에서 보고 받고싶다고 생각한 시술을 드디어 받았습니다! 지방흡입 후 사후관리 부족으로 생긴 유착 + 보기 싫게 울퉁불퉁한 라인이 고민이었고 이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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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 대부분의 직장인,그것도 남성이시면 출근길에 입은 자신의 셔츠 위로 뽈록 튀어 나온 복부를 한번 쯤은 보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는 이렇게 생각 하셨겠죠. ″아! 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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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처녀 땐 통통한 얼굴이 고민 이었고 결혼 후 아이 둘을 낳으니 탄력 없이 쭉죽 빠지는 얼굴이 고민이었어요~ (그렇다고 몸의 체중이 줄어드는건 아니고 ^^;) 필요 없는 부 |